세월 앞에 장사 없다 세상에 태어나
- □ 전하고싶은 글
- 2025. 2. 6.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세상에 태어나
오랜 세월을 살아보니 건강을 자랑하던 친구
그 건강 다 어드메로 갔는지
돈 많다고 거들먹 거리던 친구 지금은 뭘 하는지
머리 좋아 공부 잘 한다던 친구 지금 어떻게 사는지
좋은 직장에서출세했다고 자랑하던 친구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알랭들롱 을 닮았다던 친구 지금도 그렇게 멋쟁이일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모두 부질없더이다.
건강하던 친구도 돈 많던 친구도
출세했다던 친구도 머리 좋다던 친구도
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
방금 한 약속도 잊어버리고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
가는 세월 누가 막을 거고 오는 백발 어찌 막을 건가.
청산은 날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는데
어찌 티 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청산은 날 보고 말없이 살라 하는데
어찌 말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그저 구름 가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살다 보니
예까지 왔는데 어찌....
이제 모든 것이 평준화된 나이.
지난 날을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앞으로 남은 세월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다리 성할 때 다니고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하고
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또 들을 수 있을 때 좋은 말 많이 하고, 듣고
그렇게 살다 보면 삶의 아름다운
향기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는지~
인생의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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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 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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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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