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보내며
- □ 전하고싶은 글
-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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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끝자락에서...! 참! 고마웠습니다! 🌺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며칠 밖에 안 남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지인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삶이 넘치게
살았다는것에 감사를 드리고..
세월은 흐를수록 아쉼이 크지만
세상은 알수록 만족함이 커진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한해였습니다..
함께했던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5년도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더불어 살아 서로를 위하는 인연이
올해도 ....
오래 오래 승화될수 있도록
2024년 한해도 마무리 잘 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2025년도에도
하시고져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사 ㅡㅡㅡㅡ랑 ㅡㅡㅡ해💚
2024.12.31
명수가
♡ 밝은 워터수 ♡
╰°L.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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