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도 못한 자식이 있는가요..
- □ 전하고싶은 글
- 2024. 5. 2.
개만도 못한 자식이 있는가요..
얼마 전..
미국의 한 노인이..
자기가 기르던 애완 강아지에게.
우리돈으로 1,560억원을
유산으로 물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돌보라고 부탁한 집사에게는 1년에 5만불 씩..
5천만원의 연봉을 주라고 유언했습니다.
개가 죽고 난 후에는..
개의 유산 1,560억원중 쓰고 남은 돈을 동물보호소에 기증하도록 유언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외동 아들에게는 100 만불을 유산으로 주라고 유언 했습니다.
100만 불은 우리 돈으로 10억원입니다.
그러자 아들은..
너무나 분(忿)을 못 참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내가 개보다 못합니까?
개에게는 1,560억원을 주고.
나에게는 10억원만을 주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판사님.
정말 억울합니다.
바로잡아 주세요.라며..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 젊은이에게 판사가 묻습니다.
젊은이..
1년에 몇번이나 아버지를 찾아 뵈었는가?
“…...”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즐겨 드신 음식 아는가?
“…….”
전화는 얼마 만에 한 번씩 했는가?
대답을 못합니다.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아버님 생신은 언제인가?
“…….”
아버지 생신날자도 모르는 아들은..
할말이 없습니다.
그때 판사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찍어 놓은 비디오를 틉니다.
내 재산 1,560억원을..
내 사랑하는 개에게 물려주고..
사육사에게는..
매년 5천만 원씩을 주고..
내 아들에겐..
100만불만을 유산으로 물려 줍니다.
혹..
아들이 이에 대해 불평을 하거든.. 아들에게는..
1불만을 물려주세요.
그리고..
판사는 판결을 진행 합니다.
아들인 자네에게는..
1불을 상속하네.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얼마나..
부모의 가슴에..
그토록 한이 맺히게 하고..
부모를 섭섭하게 했으면..
부모가 재산을 개에게 다 물려주고..
“아들이 원망하면 1불만 주라.”
라고 했겠습니까?
우리가..
대접 받는 자녀가 되는 길은..
늘..
부모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효도라고 하는것은..
부모님의 마음을..
언제나 편안하게..
해드리는게 가장 큰 효도라 했습니다.
세계의 인류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말 하기를..
지금 당장..
지구의 종말이 찾아와...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해야 된다면..
지구에서 가져갈것이 딱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대한민국의 효(孝)문화다.
라고 했듯이..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 세대에서는
절대..
이를 간과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몆번이나 읽었는데도..
가슴에 아로 새겨야 될..
좋은 글이라 다시 소환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좋은 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 전하고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생 존경받는 사람들의 12가지 지혜 (0) | 2024.05.04 |
---|---|
하루 (0) | 2024.05.01 |
머무르다 결국 흘러간다 (0)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