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에 상처를 주네
- □ 전하고싶은 글
-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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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디에 상처를 주지 않게
4명의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3명의 친구가 왔는데
한 친구가 못 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끊으며...
"꼭 와야 하는 친구가 못 온다네."
이 소리를 들은 친구 하나가
화를 내며"그럼, 난 꼭 올 친구가 아니잖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이를 보고 집주인인 친구가 말합니다.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가버렸네."
그러자 또 한 친구가 현관문을 나서며
"그럼, 내가 가야 할 사람이란 말이군.
하며 기분 나빠하며 문을닫고갑니다.
이를보며 초대한 친구는...
"저 친구에게 한 이야기가 아닌데..."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혼자 남아 있던 친구가...
"그럼 나에게 한 이야기군."하며
그 친구마저 가버렸습니다.
말 할때도 조심해서 해야하지만,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그 말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마디 할때 남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게 언어를 순화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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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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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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