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행중입니다
- □ 전하고싶은 글
- 2018. 10. 8.
반응형
반응형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 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글출처:카스-삶의향기
>이미지 출처:카스-삶의향기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 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글출처:카스-삶의향기
>이미지 출처:카스-삶의향기
'□ 전하고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픈 당신에게 (0) | 2018.10.09 |
---|---|
줄거운 하루를 만드는 방법 (0) | 2018.10.07 |
안부가 궁금해 지는 사함 (0) | 201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