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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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끝자락에서..🍃

2월이 갑니다. 
3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을 걸으면서
한 달 쯤 
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3월에는 
가장 먼전 피는 매화꽃
그리고 꽃 향기 물신 풍기는
3월...
.
.
모든 만물이  소생하고..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들도
저 3월의 달이 되었으면해.

오늘도 시간은 가고
내일은 어김없이 찾저와
반겨주는 내일
우리는 먼 미래보다

오늘 하루를 즐겁게 지내느냐에 따라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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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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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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