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가을.겨을 지나도. 너는 그곳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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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가을.겨을 지나도. 너는 그곳에 머물다


언제
어디였을까

내가 행복했던 시간
그리고 그곳이...
'너와 함께였던 그날,그곳이...그립다'

너만 바라볼수있어
행복하고,
너만 사랑할수있어...아프다
'행복하면서도 아픈감정...무얼까,무엇일까

내맘안,
깊고도 깊은곳
세상 환한 별빛이었다

'어느 달빛 가득한날,
난 너만의 예쁜달빛으로 스며들꺼야'

수많은 여운을
남겨두고 떠나다...
거침없이 쏟아졌다
그리곤...
언제 그랬냐는듯 태연히도 멈추었지

네 그리움도...
그랬음 좋겠어

'메마르고 싶지않아
내안의 감성,사랑
그리고...설레임'
가을이란 계절은 참 신기해요
가을 지나고 겨울이 온다해도

눈만 감아도,
바람만 살짝 스치어도,
높은 하늘만 쳐다보아도

그대가,
그대향이,
그대숨결이 느껴지니까요

'오늘도,
내 하루의 모든순간은
그대였습니다
가을이란 계절은 참 신기해요

눈만 감아도,
바람만 살짝 스치어도,
높은 하늘만 쳐다보아도

그대가,
그대향이,
그대숨결이 느껴지니까요

'오늘도,
내 하루의 모든순간은
그대였습니다

수많은 혼동속에서도
여전히,
변함없이,
머무를수밖에없는...
'너'란사람

우리사랑은
늘...
애틋하다

마치,
긴 여름이 주는 지루함끝에 마주한
찰나의 가을처럼...
느껴져...

코끝살짝 스쳐간
예쁜 가을향이

'나의 계절이 왔어
빨리 와
나의 계절,나의 숨...너도

당신이 내뱉는
모든언어는 내게
희노애락입니다

오늘의 그대언어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행복하나를 더합니다

내겐 참 예쁜 너
나도 너에게...
예쁘고싶다

'눈부신 가을의 햇살이다
마치...너처럼

모든날,모든순간...너와 함께이기를
나온지 꽤 된 노래인데 요즘 더...듣기좋다
멈출수있으면 좋겠다

허나,
그럴수없기에 온맘다해 그댈 바라본다
자존감도 없다
당신에게만은 못된 내 자존심마저도
허물고 싶었기때문이다

'뼈 마디마디가 녹아내리는듯한 밤
한마디면 됐었다
그 한마디면,
고통스런 고단함따윈
여지없이 달아날것같았기 때문이다
맘덜어내기,그 연습을 이제...해야할꺼같아'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대의 심장이 되고싶은지

당신의...
하루이고싶은지

숨막히듯,
고달팠던 나의 生안에
'그대'라는 아리따운 꽃이 피었습니다.

'지겨워할만치 들려주고 싶습니다
보고프다고,
사랑한다고...

초롬한 봄비
나의 세상을 훑고지나가다

더...
이뻐져라
나의 봄🌸

넌 늘 바쁘고
그래서 난 늘...아프고

'계절은 쉼없이 스치고 또 스며든다
네가 아직 오지않았음에도...'

당신없는,
나의하루는
단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생각하기...싫습니다
'봄향+비향=견디기 힘들만큼의 그리움

봄이,----
봄향이,
내려앉기 시작하였다

'내안엔 벌써...
너라는 "봄으로" 가득하고

Coffee생각
그리고...

네생각
'사랑은 표현이다...
여자는 그래요
들어도 들어도 자꾸만 듣고싶어하죠
사랑한단말,보고싶단말
나도...그렇답니다

그래요
누군가에게_잊혀진다는건...
참_슬픈일이죠

'나는 그저
보고싶다,사랑한다...그 한마디면 됐었다'

오늘도
그대덕분에
숨쉴 수 있었던하루

별처럼,달처럼
늘 그자리서 빛나주세요

머릿속은 온갖 잡념들로 빼곡하고,
온사방은 까만어둠으로 빈틈없이 채워져있다
그 잡념들의 주인이 나인지,
이 어둠이 나인지도 구분할수가 없다

그저...
또하나의 시린기억이 아니기를
또한번의 하얀밤이 아니기를...

'지쳐간다
더는...지치고 싶지않다

그댈
보지못한다하여
내맘이 변할까...

'변하는맘이라면,그게...사랑일까'
사랑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는다

'비가 와...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하나에
네 그리움이 스며들었다

사는게 힘이들고 세상이 버거워질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사람
그저...
한없이 품어만주고싶은사람

너였다
'당신에게 난...어떤사람일까'

서로에게
그런존재이기를

너에게도
나에게도

'바람결이 차가와.
남은 겨울은 더이상...차갑지않았음 좋겠다

네게로_흐르는_맘이
눈치없이_넘쳐나지_않았음_좋겠어

'적당히 생각하고,
적당히 그리워해야는데,
매번...
그게 잘 안돼

오늘도 너에게 불어오는 향기에
더욱 너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 한다.

멀리 불러오는 향기는 내마음
한곳에 머물어 .
너를 더욱 그리워 한다.

아마도 너는 바람의 소녀인가봐...
그것은 꿈일거야.

꿈은 현실에서 못한것을 꿈에서 대리
만족하게 생각을 한가봐.

나는
조금씩 미쳐 간다.
그 시간이 지금이다

그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서서이 ..
시간속으로 빨려 드러간다.
우리의 마음이....


-봄.여름.가을.겨울. 느끼는 감정중에서-

>밝은 워터수가 편집
>출처 -< 좋은 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밝은 워터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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