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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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내 마음에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고
같은곳을 바라보며
아껴주고 도와주는
진실과 그대와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 가고

당신하고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
여보하고
언제나 만나면 만나대로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여보하고 오랫동안 같이머물고 싶다

여보를 만나면
그대 때문에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
거리고.
헤어진후 후회하고 조금 더 같이 시간을 보낼걸
하고 후해

참 시간이 잘가네
어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정ㅁ하고 만나지도 횟수로 4년
알고 지낸지도 3년하고 3개월이 지나가네

참세월 빠르네
정미 팔팔할때 만난는데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하고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나의 삶의  나의 희망인것 같아.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오래동안 비워두고 있다가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게 두리서 지내고싶어

그래도 되지 ..
여보야

진실하게 말해주어봐
나는 정미가 참  좋거던>>
그런데 정미는 어떻게 생가하는지
모르겠네,,,

지금도 여보를 생각하고 있어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하고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나의 삶의  나의 희망인것 같아.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오래동안 비워두고 있다가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게 두리서 지내고싶어

그래도 되지 ..
여보야

진실하게 말해주어봐
나는 정미가 참  좋거던>>
그런데 정미는 어떻게 생가하는지
모르겠네,,,

지금도 정미를 생각하고 있어

여보야 >>>>
너무 삶을 힘들게 살려고 하지마
우리 생에 있어서 지금 현재가 가장 젊고
행복하다는걸 잊지말고

하루 하루 일에 채여서 힘들게 살려고 하지마
정미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너를 위해서 살아

욕심도 부르지말고 현재에서 만족하게 살려고 노력해봐

공감
우리가 살면서 가장 위로를 받는 순간은 역시...
내 처지와 감정에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아닌가요.

그 누군가와 감정의 주파수를 공유할 때  당신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등온선에 있을때

그런 순간 말입니다.

지금은 남용되어 낡고 빛바랜 말이 되었지만

'함께 느낀다'는 '공감',
'함께 운다'는 '공명'...

생각할수록 든든해지는 낱말입니다.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 싶은 사람 보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즐겁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잠잘자고 있지
안녕
언제나 반복되는 하루같이
여보의 문자가 기다려지는
오늘 하루도 사랑이란 메세지로 "당신"을 맞이 하네...
진실한 나의 마음을 싫어 보냄니다...
사랑해요..
오늘 하루도 힘내고
또 내일을 위해.
당신과 내가 만나는 날까지

영원토록 사랑해

공원에서 사진 찍은 건데
늦은 노부부가 공원으로 걸어가는 사진인데

옷은 화려하고 머리는 쌩머리로 묻으고 걸가는
모습을 보고 ...

많은걱을 나에게 교훈을
주네.

늦어서 병들고 그러면
가방 가까이 있어주는
사람은 자식도형제도 아니고...
부부란걸 느끼게 해주네
그분들도 젊었늘때가 있었지...
하지만
그젊은 어디가고 걸기도 힘든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다 부질없는 삶이란걸...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줄겁고 내가 하고싶은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

돈 많이 버러서 늙어서
가지고 갈것도 아니고.

행복하게 살자
필요 없는것은 다 버려고

여보~~!!
잠 잘자고 있지 일어나면
당신으로부터 보낸 문자를
확인하는 나의 하루가 시작하네요~~

아침 창틈사위로 비치는 아침 했살은 유난이도
비치고 있네요...

요즈음은 아침 5시30에 도 대낮처럼 비치는 했빗....

공원 울타리에 피어나는
장미꽃은 ...

당신처럼 참 이쁘네요

그장미는
마음에 상쳐가 많은 너
날카롭게 날이선  마음

날 경계 하는 널
어쩜 이리도 고울가

만지면  상쳐 날것같아
가만이 보고 있자니

넘 아름다운  그대
사랑이라 말합니다

하루 끄적 끄적
하게 그리워하네요

그대 때문에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
거리네요

작은바람 소리에도
그대모습 사라질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그대가 그리 좋은가봐요
아무런 이유없이

따스한 말 한마디에
까르르 웃을수 있어서

그런 그대가 그냥
좋으나 봐요

아무 이유없이.....

마음은 늘 진심인 편이다.
좋아한다고
너무 가까이서 그 사람의 모든 걸
공유하고 함께 해야 한다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면  
그럼 내가 힘들 거든요
그리고 그 사람이 자주 미워지거든요

날마다 우리들이
기다림 속에서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아침마다 편지를 쓰네요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서로의 안부의 쓸 수 있는
그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마안해
우리 정미
항상 겯에서 단 두리서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자!!
알았지~~

이런 변화가  없으면.
사람은 그곳에 퇴색되어
좋은 감정이 시들고 말거야

내생각은 그래

여보 생각은 어떻게
생각해.

매일 반복되는 일에 익숙해지면 일하기는 쉬지만
어느날부터 소홀하기시작하지
그것이 바로 사람도 마찬가지

좋은 감정이 없어지지요

사랑해
돌아서면 서로 좋아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참 이연은 이연인가봐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
우리에게 있을 것만 같다​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 싶은 사람 보고
먹고 싶은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즐겁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보고 있어도 또다시 보고픈 당신

항상 무엇을 하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
꿈이나 생시나
불연 듯 갑자기 떠오르는 얼굴

잊은 듯 또 생각이 나고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나보다도 걱정이 되고
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마는
진한 커피향속에도
자꾸만 마음이 일렁이며 생각나는 얼굴

음악을 들어도
한적한 거리를 걸을 때도
내 마음속에 풍금이 되고
남의 몸짓이 되어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사람

어디를 가든 많은 사람 앞에서도
확연하게 뚜렷이 떠올라
밤하늘 달덩이처럼
너무나도 잘 보이는 얼굴

종일토록 나의 마음에
아름다운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늘 보고 있어도
또다시 보고 싶은 당신입니다.

애절한 마음을 그땐 내가 알지 못했 죠
너의 얼굴속엔 어색한 행복함이 보 였죠
괜찮아 이제는 내가 너의 모든걸 알 아
힘든 시간속에 눈물을 모두 닦아 줄 테니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날까지
알았지


>출처  -<https://blog.naver.com/ens414
밝은 워터수 >- 중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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