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중년의 세월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 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 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여생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은삶밴님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요.
저는 그런 친구가 없어요 ~ㅠ
--------------------------------------------------
>출 처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전하고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날의 친구와 지금의 친구 (4) | 2022.02.23 |
---|---|
커피 한 잔의 행복 (4) | 2022.02.17 |
친구야 힘내라 (2) | 202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