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어차피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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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어차피 빈손


빈손쥐고 왔다, 빈손놓고 가는"인생"
어차피 다 버리고 떠날 것이면,
사랑하며 베푸고 가는 "삶"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좋겠지만, 메마른
이 사회에 작지만 하나의 빛이 되어주는 삶도 좋을듯 싶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속절 없이 하루가 지나가네요

인생에 저물어가는. 삶이 언제나 아쉬워하며
우리내 인생은어제나 석양에 저물어가는 노울과도 같다.

지는 노을은 우리내 인생의 삶이 하무하다는것이 아쉬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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